너무 황당했지만 4월 10일

너무 황당했지만 4월 10일에 있었던 일을 토대로 상담원들이 전화를 받기 어려울 것 같아서 경주 그린존에서 다른 차를 빌린다고 해서 차를 사용하고 반납했습니다. 전액 환불되었습니다.
그리고 춘천에 도착하면 회수된 차량의 문을 열어줄 테니 짐을 꺼내놓으라고 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