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등학교 친구

고등학교 친구
나는 고등학생이고 친구들은 나에게 스트레스를 준다. 그와 함께 있으면 하루에 한 번 이상 화를 내고 짜증을 내며 학교에 가고 싶지 않습니다. 저는 깔끔한 편인데 매일 뭔가를 할 때면 아이들 앞에서 "공주님이 청소를 안 하셔서 많이 고생하셨을 거예요"라고 말합니다. 모든 아이들을 보세요. "너는 라면 끓이지도 못하는데 왜 엄마한테 시키냐? 나중에 결혼하면 남자가 널 미워할거야." 음. 저는 잘사는 사람이고 부모님이 너무 사랑스럽게 키워주셔서 밥도 청소도 한 적이 없습니다. 그럼에도 불구하고 학교 청소는 피해를 피하기가 매우 어렵습니다. 나는 내가 잘 살았다고 친구들에게 자랑한 적이 없다. 하지만 당신은 나를 어린애 취급합니다. 학원가서 놀지 못한다고 하면 "그렇게 열심히 학원을 가도 난 대학가는데 실패하면 재밌겠다." 영어를 잘하니까 '부모님 모시고 유학을 가야 한다'는 기회가 생겼다. 그래서 나는 모든 것을 위해 열심히 일합니다. 나는 영어 시험을 위해 열심히 공부하고 있다. 그런데 아무 것도 안 하고 돈과 부모님 덕분에 모든 것을 얻었다고 하더군요. 그는 매일 나를 데리러 오지만, 지금은 패배를 멈출 때가 아닙니다. 졸업하기 전에 다시 한 번 말씀드릴까요?